겨울 이야기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족한 사진들을 한장도 아니고 이렇게 올리게 되어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 스냅사진들이, 애써 잘 찍으려 노력했던 사진들 보다 제 마음에 드는 건 왜일까요? 부디 회원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해 봅니다.
뭉치아빠
2004-02-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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