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나무와 숲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한다. 나무를 아끼고 보전하는 것은 바로 우리를 살리는 길이다 여행을 다니다 고목을 보면 경외감을 느낀다.
chieve
2004-02-01 18:1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