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라나시 갠지스강변.... - 나뭇잎으로 만든 접시위에 꽃을 가득 담고 그 위에 밀랍으로 만든 초를 얹어서 파는 소녀. - 초에 불을 붙인후 소원을 빌며 강물에 띄우라고 자꾸 나에게 건낸다. - 2012년 1월
O_Sel
2012-07-1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