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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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바람에
강물이 얼어붙었다해도..
당신을 향해 흘러가는 내마음은
아직도.. 멈추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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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63빌딩 전망대에서 찍었습니다.
이중유리라서 난반사가 너무 심해서 겨우 한장 건졌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추가
네 CPL 을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전망대는 두꺼운 이중 유리인데다가 사람들의 손자국,
그리고 내부의 불빛때문에 상당히 촬영이 어렵더라구요. 아직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그래서 반사를 줄일려고 CPL을 장착하고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