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뜰까.. 한번 뜰뜻한 표정을 져 달라고 부탁하니 귀여운 태형이가 그러더군요. 태형 : "삼촌, 뜨는게 뭐야?" 나 : "어... 뜨는거란 말이지...... 이러쿵 저러쿵" 오늘 4살짜리한테 참 교육적인거(?) 가르키고 왔습니다. -.- . . 우타다 히카루 - Can you keep a secret... . .
yimself
2004-02-01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