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바카디야.. 나의 사랑 바카디야. 한모금에 나의 식도와 위장의 크기를 알려주는 너는 정말 사랑스럽다 말하지 않을 수 없어. 하지만..나와 바카디의 사랑법에 아직 익숙치 못한 이 못난 나는 애처로운 위의 사정에 잠시만 너와 이별을 해야하겠구나. 잠시만 기다려...몸 만들어서 올게! [.........................] 종로3가 ozone 레종멘솔, 바카디 151
2004-02-01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