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그리움 . .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에는 여느때처럼 헤이즐럿 향기나는 창가에 앉아 그대를 기다립니다 . . 아무런 약속없는 기다림은 어느새 창가에 흐르는 빗물 사이로 그리움이 되어 마음을 적십니다
^색연필^
2012-07-0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