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한살의 감성] 인내... 앙상한 나뭇가지에 몇개의 단풍잎이 남겨져있다...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아마도 다시 시작될 새로움을 위해 기다리며 인내하고 있겠지...
사랑쥔장
2004-02-01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