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 2012.6 / 광화문 어느 순간부터 뛰는 것은 "몸에 해로운 것" 것이 되었다. 그리고, 뛸 만한 일도 별로 없다. 인라인도 탔고, 지금은 자전거를 타지만 최근 거친 숨소리를 내며 달렸던 시간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하루72
2012-06-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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