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고 달리던 치힌 차항노르. 말을 타고 호수주위를 천천히 걷기도 하고, " 츄! 츄! " 라는 외침으로 신나게 달려도 보고, 그 신명남이 기억납니다.
여행하는 그림자™
2012-06-05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