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기다려요,, 여기서 기다려요,, 이곳에서 난 당신을 기다려요,, 내 맘은 이 곳에 묶인채,,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사실은 나도 알아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대라는걸,, 2003년 12월 21일 일요일 용호동에서,,
양치기소년
2004-01-3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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