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염전 소래염전은 인근 남동염전, 군자염전과 더불어 60여년간 우리나라 소금 총생산량의 30%를 차지할 정도의 소금을 생산하였으나, 소금수입자유화의 영향으로 1996년 7월 31일 폐염되었다가, 습지생태공원 조정과함께 다시 부활된 소래염전 입니다. 요즘에도 하루에 600kg의 천일염을 생산하고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판매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edix/허성헌
2012-06-04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