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딸 # 설 명절에 어머니를 뵈러오신 고모와 할머니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어머니와 딸은 서로를 보듬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있네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은걸 왜 일까요?? ㅠㅠ '엄마앙~'하고 품에 파고들면 나던 엄마냄새~~~ 영원히 담아둘순 없을까요...
꼬마만두
2004-01-3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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