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때문에 방문한 프랑스. 학생 때 흔한 배낭여행을 다녀오지 못해 서른이 되어 처음으로 유럽을 가보았습니다. 아직도 파리의 풍경과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2012. 2 Paris, France
김현준
2012-06-0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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