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위 틈서리 알량한 몇 줌의 흙에 의지해 고운 꽃을 피워낸 꽃나무가 내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2012. 5.23 서울 수락산 철모바위
자투리
2012-05-31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