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찍은 사진.. 너무나 오랫만에 같이 찍은 사진 환한 미소가 보기 좋은 아버지 모습에..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아버지 사랑합니다 비록.. 형수님이 대신 찍어준 사진이지만 혼자보기 아까워 조심스레 포스팅 해봅니다.
노른자
2004-01-3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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