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 오른팔. 이 시대에 왼팔 오른팔 따위를 논한다는게 사실 매우 웃긴 일이지만, 그만큼 저한테는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끼도 많고, 열정적이며.. 요즘 애들과는 달리 보기 드물게 순수하고, 이들 만큼이나 저도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PView.aspx?u=103027&f=S&s=VD&l=58438&p=490359 ㅡ 5월 @서울 platanus windyvalley, 2011, digital
바람계곡 가로수
2012-05-2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