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담배가게 아가씨 그녀가 자꾸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그녀사진을 보다가 이렇게 포스팅하는군요.. 밥은 먹었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오늘하루 어떻게 보냈니? 이 사진을 네가 봐주길 바라면서.. 너에게 사랑한다고 세상모든이에게 말하고 싶다.
TRVS
2004-01-3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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