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시절. . 내 모교 초등학교 주변.. 그 길을 따라가다보면 순천만이 나오는 그 곳.. 어릴적 이강가에서 멱을 감고 놀았던 그 곳 가물치가 많이 잡히던 그 곳. 쭉정이만 남아버린 갈대만이 외로이 나를 맞이하다.. . .
FlyInTheSky
2004-01-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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