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 자식과 아내 그리고 가정을 위해 희생하셨을 할아버지의 뒷모습 따뜻하게 말걸어주시고 다리가 불편하셨던지 절뚝거리며 걸어가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아른거리네요!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사진바보
2012-05-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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