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어느 찻집에 오르려다가......... 너를 향했던 내 마음은 계단을 밟아 가려는 듯..... 했으나.. 이제는... 그 계단을 디디지 않으려 한다.. since 2002 올해는 난 이제 자유다..
레드밍밍짱™♥♡
2004-01-30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