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기다리지만 내년도 작년도 없다. 지금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과거를 추억하고 없는 미래를 조형하고 있을 뿐이다. 흐르는 물 부는 바람 뭐 그런거라고 생각했다. TS-E45mm f2.8
MOLLA
2012-05-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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