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체력 먹는 거에 비해 형편없는 저질 체력을 보유한 우리 집 두 여자. 아직 산 어귀인데 벌써부터 가쁜 숨을 몰아쉰다. 올봄 부락산, 일린과 아내
자투리
2012-05-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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