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 혹은 무개념 아들놈은 아부지 파자마를 딸내미는 오빠 옷을 손에 잡히는 대로 주워 입는다. 털털한 건지 무개념인지... 2012년 5월. 찬흠과 일린
자투리
2012-05-1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