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젊은이, 이 곳이 없어지기 전에 이쁘게 잘 담아주게! 좋은 역사로 남길 바라네"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죄송함과 감사함이 교차되었습니다... 할아버지 어느 곳으로 가든지 할아버지의 건강과 행복 빌어드릴께요!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사진바보
2012-05-1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