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그대 - 2012.5 이 화장실을 하루에 몇 번씩, 1년 반동안 다녔지만... 어느날 이 작은 식물에서 빛이 났다. "어여쁜 그대"... 내가 미처 몰라봤구나...
하루72
2012-05-14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