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카.입니다
조카들이 이리 이쁜지요. ㅅㅅ
중앙의 누나.를 기준으로
좌로 보이는 아해.가 예찬.
우에 위치한 친구.가 예성.
예찬이는 폐렴.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다닌답니다.
아프면서 큰다 하지만, 걱정되네요.
예성.이를 보는 분들마다 '아따~ 장군깜이여~' 하시며 한참을 웃으십니다.
여자아이.인데 말입니다.
어르신들은 '네 자식 생기면 조카.는 잘 안볼것이여~'라 하시는데... 글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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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학자의 역설.이 생각납니다.
'난 나처럼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 그런 현명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이 사람... 결혼할수 있을까요? (전 답을 알아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