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카.입니다 조카들이 이리 이쁜지요. ㅅㅅ 중앙의 누나.를 기준으로 좌로 보이는 아해.가 예찬. 우에 위치한 친구.가 예성. 예찬이는 폐렴.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다닌답니다. 아프면서 큰다 하지만, 걱정되네요. 예성.이를 보는 분들마다 '아따~ 장군깜이여~' 하시며 한참을 웃으십니다. 여자아이.인데 말입니다. 어르신들은 '네 자식 생기면 조카.는 잘 안볼것이여~'라 하시는데... 글쎄요... ㅎㅎ --- 한 수학자의 역설.이 생각납니다. '난 나처럼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 그런 현명한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이 사람... 결혼할수 있을까요? (전 답을 알아차렸습니다)
mentis_
2004-01-3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