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작년 3월 봄날의 사진이다 , 따스한 봄의 기운을 느꼈는지 시골의 어느집 백구가 마당에 나와 있다. 빨래는 휘이~휘이~~휘날리고 정말 나른한 오후를 취하는 듯 했다ㅎ 나도 얼마전까진 봄의 기운에 취해 저렇게 나른한 오후를 즐겼지~ㅎㅎ 하지만 이제..... 여름이다~~아악~!! 난 봄이 좋은데 봄은 너무 짧다...혹ㅠ 그래두 퐈~이팅해야지!^ 여름아~ 부탁해~~♪ㅎ
깡소
2012-05-07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