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나 당신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내겐 식상하지 않은, 생각만해도 두근거리는 입끝에 맴돌아 이른아침 눈 위의 발자욱같은 나 당신에게 오랫동안 하지 못한, 할 말이 있어요. Tokyo, Dobbang
Dobbang
2012-05-03 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