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머지않아.. 외로워마라. 그리워마라. 서러워마라. 머지않아, 한 마음이 되지않겠더냐...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곧 다다르길...
zzomani
2012-05-0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