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rrorist 요새 아들녀석(초3)이 하루에도 20-30번씩 들으며 배우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 때문에 머리가 다 아플지경입니다. 최근에만 이 녀석 옆에서 300번 이상 들은 것 같으니까요. ㅠ.ㅠ 오늘은 아빠의 역습입니다. "야이눔아 눈좀 크게 떠!"
빛사랑
2004-01-30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