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버리지 마세요.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 마세요. 나는 그저 약간의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할 뿐이에요. 나를, 아니 우리를 버리지 마세요.
임주하
2012-04-2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