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끝없이 길어보이는 길.... 가는 그 길에...견딜수 없는 고통이 따른다해도... 결국 그 끝엔 환한 빛이 날 기다리구 있다. 언젠가... 그 빛을 발견하는 날까지...
『林』
2004-01-29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