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2004년의 시작을 정말 간만에 들릅니다. 레이소다. 내년도 기약하며... 떠오르는 태양이 기다려줄까요? ㅋㅋ
shind
2004-01-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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