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月의 슬픔 옛 詩人의 집 花壇에 봄빛은 환한데 그때나 지금이나 이 땅의 主人은 간데없고 도적같은 칼바람만 꽃들을 유린하네... 강진 김영랑 生家
merry go round
2012-04-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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