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어느덧 세월이 흐른 고교시절. 지금이라도 까르륵 웃음소리가 분필가루처럼 퍼져 나올것 같은데. 이곳은 더이상 내가 있을곳이 아니구나.
Ellyce
2003-05-04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