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표정이 어둡네요..? 그러자 주인 아주머니가 사연을 풀어놓는다. 같이 지내던 할머니가 기차에 치여 죽고 아빠도 기차에 치여 온 몸에 멍이 들었다고 한다. 멍멍이가 그 장면을 곁에서 다 목격했다고 밖에 있던 개 얼굴이 만신창이더니만.. 녀석은 한참을 경계하더니 곧 잠이 들었다. http://www.raysoda.com/Com/BoxPhoto/PView.aspx?f=S&u=83161&s=VD&l=58927&p=489021
바람구두를 신은 긴수염
2012-04-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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