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水 " 더 이상의 갈증은 없다 " ---------------------------- 목마름 그것은 나에겐 기다림이었다. 비록 오래전부터 숨이 막혀 왔지만 그 기다림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ybaek
2004-01-29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