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머무르다 모두 지나가 버린 이야기였나요... 따스한 봄날 당신을 기다려 달라던 것이...! 창가를 빛추는 햇살에 기대어 기억속에 머물러 봅니다.
탁카맨
2012-04-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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