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는 아이
제 사진 중 7개의 사진을 한장으로 붙여서 포스팅했던 "미소천사"라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그 7장의 사진 중 한장으로, 평소에 따로 다시 한번 포스팅하고싶던 사진들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는 취미를 잠시 접을까합니다.
올해는 저에게 있어서 너무 중요한 일이 있기에, 이런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의 사진에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니다.
부디 이 아이의 미소처럼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