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종로에는 국경일도 아니지만 365일 태극기를 파는 할아버지가 있다. 태극기는 휘날리지만 인파는 자신의 목적으로 흐른다.
HappyBird
2004-01-2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