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잘 때.. 밤이 무척 깜깜했어... 시골이라 그런지.. 불을 끄면 정말 깜깜했어... 새벽에 잠이라도 깰라치면... 얼마나 무서운지... 그래도 저 문을 바라보면.. 달빛이라도 느낄 수 있었어... X-700, md 50mm, pan 100, 자가현상
Casimirus
2004-01-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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