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솔아 조금 전에 그 곳에서 오랫만에 혜솔이를 보니까, 아아 너무 좋더라 역시 난 유치하고 단순하고 현실과 먼 행복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아이들이 좋아졌어.
한새ⓕ
2012-03-19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