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다.. 아직까지도 손을 내미는 것에 어색해 하고,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고통스럽고,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로 치가 떨린다. 이런 나를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
TooCool359
2012-03-19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