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의 순간 어느 벽화마을에 갔을때 였습니다. 아기자기한 벽화하나를 가만히 보고있었지요. 그때! 바로옆 좁은 골목에서 강아지 두마리와 아저씨 한분이 나오시더군요. 마치 벽화에서 나오는 느낌 처럼... 자연스러움을 담으려 숨죽이고 있다가 찰칵~!^^ 이 느낌을 함께 느끼시길 바라며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뽀사시아
2012-03-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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