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흐름을 간직하는 것에 대해 나는 늘 생각하고 또 해본다. 결국은 뒤쳐졌냐 발전했냐의 문제지만 결코 그것들을 향해 뒤쳐졌다고 말하기에는 그들은 너무나 열심인데다, 그것도 삶의 일부분인 것이다. 내가 그들의 삶을 평가한다는 것은 오만한 짓이고, 정당하지 못한 짓이다.
nomadgangz
2012-03-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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