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 처마 베오그라드 회원님의 추천으로 봉선사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게 간지라 점심때 주는 무료 점심을 먹진 못했지만... 봄이나 여름에 간다면.. 국립수목원과 함께 봉선사의 연꽃단지와 무료점심까지... 하루 출사로 훌륭한 곳이라 느끼게 되어.. 봄을 기다리기로 결심하고 돌아왔습니다.
젊은날의 메모장
2012-03-02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