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2.6일 아저씨가 돌아가셨습니다.. 지나가다 아주머니께서 부르시며 저를 찾았다고 하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 2013.2.16일
풍금나무
2012-03-0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