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2005 .10 양산 천성산 근처 (서창) 만약 이 때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 때 보았던 황홀한 하늘을 사람들에게 전해지도록 찍을 수 있었을까.. 내가 들고 있었던건 자그마한 폰 카메라였던 그 때의 아쉬움 똑딱이. -KTFT EVER - X5500- -CMOS 1.3 Mega +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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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