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사랑 더러는 우리 사랑이 초승달처럼 기운 듯 초라하게 여겨져도 더러는 우리 사랑이 보름날 마냥 꽉 찬 듯 복에 겨우며 그렇게 한세상 기울며 차며, 차며 기울며 우리의 사랑도 흐르겠지요 정연복 경포대~~~~~
영채.
2012-02-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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